'각시탈' 박주형, 주원 '급소' 공격..'열혈 복수'

김성희 기자 / 입력 : 2012.06.29 18:31 / 조회 : 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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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시탈 공홈 캡쳐


배우 박주형의 깜찍한 복수현장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 (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박주형과 주원의 촬영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켄지의 악랄한 복수'라는 제목으로 이강토(주원 분)가 일본인 기무라 켄지(박주형 분)를 비롯해 동료 경찰들에게 검도장을 배경으로 검도에서 쓰이는 죽도로 맞는 장면이었다.

주원은 박주형을 비롯한 여러 명에게 세게 맞은 뒤 아픔을 호소해 일어나지 못했다. 박주형은 컷 사인 후에도 미안한 마음에 계속 주원의 곁을 지켰다.

그런데 다시 확인해 보니 주원이 못 일어난 이유가 박주형이 급소부위를 향해 타격해 일어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시 모니터 하는 과정에서 박주형은 "쌓인 게 많아 갖고"라는 귀여운 농담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동안 극중에서 강토에게 당하는 켄지의 마음을 담은 듯했다.

결국 두 남자는 사이좋게 포옹을 하며 다시 촬영에 임했다.

한편 '각시탈'은 강토와 기무라 슌지(박기웅 분)가 결국 우정이 아닌 경쟁구도로 돌입해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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