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머라이어캐리' '나가수' 새가수 소향은 누구?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2.07.05 16:24 / 조회 :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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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CCM계의 디바' 소향이 MBC '나는 가수다2'에 출연할 7월의 두 번째 가수로 알려지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향은 이미 가요계에서는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라고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오랜 기간 CCM 가수로 활동했기에 기독교에겐 친숙하지만 아직 일반인에겐 낯선 이름이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라 불리는 등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다.

평소 4옥타브를 넘나드는 놀라운 가창력과 최고의 곡 해석력, 그리고 무서운 음악적 몰입도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소향은 세계적인 가수 마이클 잭슨과 스티비 원더 등을 가르친 보컬 트레이너계의 대가 세스릭스에게 미국의 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동양가수라는 찬사를 받았을 정도다.

스무살의 나이에 결혼했고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찾아간 산부인과에서 소향은 자궁암 진단을 받게 됐다. 수술과 항암 치료를 통해 완치된 후 지금은 대중음악계로 영역을 넓히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가수 박정현, 이영현과 함께 '디바 프로젝트'라는 앨범을 발표했을 뿐만 아니라 SG워너비의 이석훈, 양동근 등의 앨범 피처링에 참여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새 가수 소향과 함께 한영애, 박상민, 김건모, 김연우, 정엽이 속한 '7월 B조 경연'은 오는 8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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