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갓탤2' BWB, 감동의 눈물샘 자극 '환상의 무대'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2.07.28 00:31 / 조회 : 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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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팝핀그룹 BWB(블루 웨일 브라더스)가 심사위원들의 눈물을 글썽이게 하는 환상의 무대를 연출했다.

27일 오후 11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케이블채널 '코리아 갓 탤런트2'(이하 '코갓탤2')의 결승전인 파이널이 열렸다.

BWB는 이날 파이널에서 무대 천장에서 내려오는 걸 시작으로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펼쳤다.

BWB는 팝핀 세계 챔피언답게 환상의 호흡과 독특한 무대 연출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퍼포먼스 도중 느린 동작은 무재 전체가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또한 한치의 흔들림 없는 호흡으로 큰 환호성을 얻었다.

BWB를 응원하기 위해 파이널 객석에 자리한 가수 박재범이 이들의 퍼포먼스 후 기립해 환호성을 질렀다.

'코갓탤2'의 심사위원들은 BWB의 파이널 무대에 대해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을 받았다. 장항준은 "멋진 무대였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

장진은 "왜 대한민국에서 최고들이 이 영역에서 나오는지 알겠다"며 "이들(팝핀댄서들)은 사라진 게 아니라 위로 올라가고 있다. 앞으로 무대가 더욱 궁금하다"고 호평했다.

박칼린은 "볼 때마다 설렌다"며 "여기 오래있지 말고 세계로 나가서 춤췄으면 좋겠다. 한국을 춤으로 빛나게 할 수 있는 두 팀이라 눈물이 난다"고 칭찬했다.

파이널에는 세미파이널을 통과한 PID, 챔피언, 애니메이션 크루, BWB, 모닝 오브 아울, 안세권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파이널에 합류한 오리지날리티 칸&문 등 톱7이 참여했다.

'코갓탤2'의 파이널의 최종 우승자는 시청자 문자투표(#8282)를 통해 결정된다. TOP7의 공연이 모두 끝난 후 마지막 10분 동안 문자투표가 진행되며, 문자투표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CJ도너스캠프에 기부된다.

한국과 tvN 아시아를 통해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10개국에 동시 생방송 됐다.

한편 '코갓탤2'는 '갓 탤런트'의 오리지널 한국 버전의 두 번째 시즌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장진 장항준 감독과 박칼린 뮤지컬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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