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B 우승 '코갓탤2', 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2.07.28 14:39 / 조회 :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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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순간의 BWB <사진제공=tvN>


팝핀그룹 BWB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tvN '코리아 갓 탤런트2'가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8일 tvN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코리아 갓 탤런트2' 파이널이 평균 시청률 2.512% 최고 시청률 3.573%(AGB닐슨,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tvN 수퍼액션 온게임넷 합산)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BWB는 블랙 라이트 퍼포먼스팀 PID, 10대 반전 댄스스포츠 커플 챔피언, 팝핀그룹 애니메이션 크루, 비보잉그룹 모닝 오브 아울, 폭풍성대 안세권, 락킹댄스 듀오 오리지날리티 칸앤문과 경합을 벌였다. 시청자 문자투표 결과 TOP3에 오른 오리지날리티 칸앤문, 애니메이션 크루와 불꽃 튀는 경합을 벌인 끝에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BWB는 이날 팝핀 세계 챔피언의 명성을 유감없이 발휘한 환상적인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캄캄한 무대의 한줄기 빛 속 공중에서 봉을 타고 내려오며 초반 분위기를 압도하더니 트레이드 마크인 절도 있고 파워풀한 동작들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구사했다.

우승 발표 직후 BWB는 "그동안 한국의 스트릿 댄스는 순전히 댄서들의 힘으로 발전해왔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분의 힘이 스트릿 댄스의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원과 격려를 호소했다.

최종 우승자인 BWB에게는 총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프리미엄 중형 세단 등 푸짐한 부상이 돌아갔다.

한편 '코갓탤2'는 전년 시즌1에 이어 댄스, 연주, 마술, 레이저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 또 한국은 물론 tvN 아시아를 통해 대만, 홍콩,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등 10개국에 동시 생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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