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650만 돌파..'미녀는 괴로워' 1보 앞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2.12.03 06:20 / 조회 :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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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늑대소년'이 65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늑대소년'(감독 조성희)은 지난 2일 (9만 2906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은 651만 9786명이다.

지난 10일 31일 개봉한 '늑대소년'은 개봉과 동시에 여성 관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을 극장가 흥행작의 탄생을 알렸다. '늑대소년'은 개봉 5일 만에 100만,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모으며 비수기로 일컬어지는 11월 극장가에서 관객 몰이에 성공했다.

'건축학개론'의 410만 기록까지 넘어서며 한국 멜로 영화 최고 기록을 다시 쓴 '늑대소년'은 이후 빠른 속도로 500만 고지까지 넘어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지난 2일까지 총 651만 명의 관객을 모은 '늑대소년'은 로맨틱 코미디 최고 흥행작인 '미녀는 괴로워'의 661만 기록까지 눈앞에 두게 됐다. '늑대소년'은 개봉 5주차를 지났음에도 평일 5만 명 이상, 주말 평균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어 '미녀는 괴로워'를 넘어 700만 관객 돌파까지 확실시 된다.

한편 '26년'은 같은 날 25만 3571명이 관람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은 80만 3187명이다. '가디언즈'는 일일관객 12만 9086명, 누적관객 36만 1741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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