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엄태웅 결혼 축하..2세도 잘 키우길"

안이슬 기자 / 입력 : 2013.01.09 19:36 / 조회 : 2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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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봉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엄태웅과 윤혜진의 결혼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효리는 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린 엄태웅(39)과 발레리나 윤혜진(33)의 결혼식에 참석해 결혼식을 빛냈다.

이날 이효리는 베이지색 코트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매치한 결혼식 패션을 선보였다. 이효리는 여기에 붉은 립스틱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새신부에게 부러움을 전한 이효리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2세도 잘 키웠으면 좋겠다"고 축하의 말을 남겼다.

현재 이상순과 공개연애중인 이효리는 자신의 결혼에 대한 질문에는 쑥스러운 듯 웃음을 보였다.

엄태웅과 발레리나 윤혜진은 지난 해 6월 엄태웅의 누나인 엄정화의 소개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윤혜진은 현재 임신 3개월째로 아이의 태명은 '맑음'이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에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엄정화는 물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멤버인 김승우 주원 이수근 성시경 김종민 차태현을 비롯해 안성기 윤종신 박중훈 유해진 이효리 고아라 황정민 김윤석 홍진경 정만식 박희순 이선균 한채영 강호동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식 사회는 엄태웅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의 심정운 대표가, 주례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오지철 대표가 맡았다. 성시경과 유희열은 축가로 두 사람의 결혼식을 빛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뒤 오는 10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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