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돈의화신', 이태임 하차..최여진 전격 투입 '강지환과 호흡'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3.01.17 14:29 / 조회 : 7254
  • 글자크기조절
image
배우 최여진 ⓒ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최여진이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에 합류했다.

17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최여진이 '돈의 화신'에서 20대 후반의 서울중앙지검 여검사 전지후 역할로 최종 캐스팅 됐다.

전지후는 남자주인공 이찬돈의 연수원 동기이자 법조계 집안 출신으로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신념하게 검사가 된 인물. 성격부터 스타일, 사랑 방식까지 정반대인 복재인과 첨예한 대립관계를 형성하며 드라마 속 러브라인의 큰 변수로 존재하게 된다.

본래 전지후 역할에는 이태임이 캐스팅 된 상황이었으나, 영화 촬영 등의 스케줄 문제로 논의 끝에 출연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 내렸다고 전해졌다.

이후 '돈의 화신'에 합류하게 된 최여진은 안방극장 컴백과 동시에 오는 4월 영화 '돼지 같은 여자' 개봉도 앞두고 있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2013년 힘차게 포문을 연다.

2011년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도도한 커리어우먼으로, 지난해 KBS 2TV '드림하이2'에서 보컬 담당교사 등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준 최여진의 여검사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돈의 화신'은 악독한 사채업자의 딸과 돈 때문에 모든 것을 잃은 검사를 주인공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 비리로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그려내는 드라마.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히트시킨 장영철 정경순 작가와 유인식 PD등이 다시 뭉치는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이 여주인공 복재인 역에 캐스팅 됐으며,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검사 이차돈 역에 현재 강지환이 출연을 확정했다.

'돈의 화신'은 '청담동 앨리스' 후속으로 오는 2월 방송 예정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