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K팝★2' 종영소감 "시청자, 스태프 모두 감사"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4.08 10:32 / 조회 :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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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아 트위터>


가수 보아가 트위터를 통해 'K팝스타2'를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보아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케이팝스타 시즌2를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 드리구요. 함께 고생해준 우리 스태프들 사랑하고 고마워요. 끝났다~~~~~!!!!!! 끼아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SM의 캐스팅 카드를 들고, 프로그램을 함께한 스태프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보아는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우승으로 끝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에서 참가자들의 숨겨진 모습을 이끌어내는 기획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며 JYP 박진영, YG 양현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편 보아의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시즌3에도 꼭 심사 맡아주시길",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매주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아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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