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19집 '헬로' 음원공개..후배★들 '응원 물결'

이지현 기자 / 입력 : 2013.04.23 15:28 / 조회 :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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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왕' 조용필(63)의 19집 '헬로'가 음원 공개 후 국내 음원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후배 가수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보아는 23일 오후 2시 37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조용필 선배님의 신보 발매 소식 듣고 (신곡을)들었습니다. 정말 음악에는 나이가 상관없음을 증명해 주신 선배님. 저도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같은 날 오후 그룹 슈프림팀의 쌈디도 트위터에 "조용필 선생님 19집, 같이 들어요"라는 글을 올렸고 그룹 2PM 멤버 옥택연 역시 "조용필 선생님 '헬로' 엄청나네요. 최고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선생님 존경합니다"라며 신곡을 접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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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보아 쌈디 옥택연 버벌진트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조용필 19집 타이틀곡 '헬로'의 랩 피처링으로 참여한 버벌진트(본명 김진태)는 음원 공개직후 트위터를 통해 "음원이 나왔다!" "제 소감은 영광이다" "'걷고 싶다'를 재생하고 30초도 되기 전에 눈물이 났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용필은 23일 낮 12시 총 10곡의 신곡이 수록된 19번째 정규 앨범 '헬로'의 음원들을 정식으로 발표했다.

음반 제목과 동명인 타이틀곡 '헬로'는 공개 3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께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싸이월드뮤직 다음뮤직 등 국내 9대 음악 사이트들의 실시간 차트 1위에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조용필 19집 발매 당일 새벽부터 서울 영풍문고 종로 점 앞에는 수백여 팬들이 가왕의 10년 만의 새 앨범을 조금이라도 먼저 사서 듣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조용필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헬로!'를 열며 19집 수록곡들의 첫 무대를 갖는다. 김제동이 사회를 맡고 박정현 국카스텐 자우림 이디오테잎 팬텀 등 후배 뮤지션들도 함께한다.

조용필은 오는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전국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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