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이창훈 "고3 혜교 남친 결별로 차에서 울었을뿐"

조은혜 기자 / 입력 : 2013.05.22 09:07 / 조회 :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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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 방송 캡처


배우 이창훈이 송혜교와의 루머에 대해 강력 대응한 과거 인터뷰가 전파를 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자'(이하 화신)에 출연한 이창훈은 15년 동안 이어진 송혜교와의 루머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연한 이창훈은 "그 당시 송혜교 코디네이터가 내 코디네이터로 10년 정도 일했다. 그 소문이 왜 났냐고 물어보니 '오빠 좋으면서 왜 그래요?'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송혜교는 상대역이었고 고3이었다. 하지만 나는 30대라 원조교제라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말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송혜교는 아기 같았다. 어머니 편찮은 얘기, 남자친구 고민도 얘기했다"며 "송혜교가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슬퍼하면 위로도 해줬다. 근데 남들이 봤을 때는 차에서 송혜교가 울고 있으니 내가 찬 줄 아는 것이다"고 그 당시 루머를 해명했다.

이창훈은 '지금도 연락하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지금 전혀 연락 안한다. '순풍산부인과'가 끝나고 13년 정도 후에 우연히 식당에서 봤는데 '누구세요'라고 말하더라”며 안타까워했다.

루머 해명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조교제 너무 심했다", "송혜교 순풍때 너무 예뻤음", "두 분이 어울리지 않아요", "그 소녀가 지금 대스타가 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루머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우리 혜교가"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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