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아 / 사진제공=DR뮤직 |
5인 걸그룹 라니아(샘 디 시아 티애 주이)가 워터파크 모델로 발탁, 매력 몸매를 뽐냈다.
3일 오후 라니아 소속사 DR뮤직에 따르면 라니아는 최근 워터파크 웅진플레이 도시의 새 모델로 확정, 지난 5월 중순 이틀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이번 촬영에서 컬러풀한 비키니와 시원한 비치룩 등 여러 의상을 소화했다.
이날 공개한 관련 사진 속에서 라니아 멤버들은 상의는 비키니 수영복을, 하의는 핫팬츠를 입고 S라인 몸매 및 건강미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웅진플레이 도시 측은 "라니아는 섹시미와 함께 여러 매력을 지녀 모델로서 손색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라니아가 출연한 CF 등은 올 여름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그 간 국내 활동에 매진했던 라니아는 이달 중순 미국으로 출국, 현지 활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