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전국적인 행사보다 '트로트 엑스' 힘이 크다"

김영진 기자 / 입력 : 2014.06.02 16:08 / 조회 :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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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사진제공=엠넷 '트로트엑스' 방송화면


'트로트 엑스' 지원이가 달라진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지원이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한 카페에서 가진 케이블 채널 엠넷 '트로트 엑스'의 톱8 공동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며 "데뷔 이후 1년 7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전국을 다니면서 행사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지원이는 "그렇게 많은 행사를 했지만 사랍들은 제가 누군지를 모른다. 그만큼 큰 무대에 트로트 가수들이 설 무대가 없다"라며 "그러나 '트로트 엑스' 무대를 나가고 나서 전부 알아보시더라. 정말 힘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도 그 발전이 많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실력이 너무너무 좋지만, 아직까지 수면 위로 올라오지 못한 트로트 가수 분들이 많다. 그런 분들에게 미안함 감도 있다"라며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트로트 엑스'는 오리지널 트로트뿐만 아니라 기존 트로트에 록, 힙합, 댄스, EDM(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결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버라이어티 쇼다. 톱8인 이지민 임호범 벤 구자억 나미애 미스터팡 지원이 레이디스는 오는 6일 CJ 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결승전 무대를 갖는다. 우승자에게는 총 5억원 혜택과 오는 7월12일 열리는 '트로트 엑스' 콘서트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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