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휘재, 쌍둥이와 지하철역 즉석사진 도전

이종서 인턴기자 / 입력 : 2014.09.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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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개그맨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이서언과 이서준을 데리고 증명사진을 촬영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과 함께 지하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하철역에 도착한 이휘재는 즉석 증명사진 기계를 발견했다. 이휘재는 쌍둥이를 데리고 기계 안으로 들어가 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아이들이 움직여 사진을 다시 찍으려고 재촬영 버튼을 누르려고 했지만 이서언이 실수로 확인버튼을 눌러 결국 서언이 없는 채로 사진이 나왔다.

이휘재는 다시 사진 찍기에 도전했고, 두 번째 사진에는 세 부자의 얼굴이 다 나왔지만 각자 시선이 다른 곳을 향하고 있어 이휘재를 당혹스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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