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컴백 앞두고 홍콩서 포착..도상우와 삼각관계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5.03.16 14:23 / 조회 :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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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여성 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홍콩에서 포착됐다.

오는 18일 컴백을 앞둔 다비치가 16일 정오 디지털 싱글 '두사랑'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공개 된 티저 영상 속에서 한 남자를 사이에 둔 두 멤버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두사랑' 멜로디와 가사 일부가 공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사랑' 뮤직비디오는 소유, 정기고의 '썸' 이전 이야기를 다룬 '썸 비긴즈' 버전. 티저 영상 속에서는 홍콩 시내를 가로지르는 2층 버스에서 의문의 남자 뒤에 앉은 이해리, 강민경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버스에서 내내 밖 풍경만 감상하는 이해리와 달리 남자를 몰래 응시하는 강민경의 알 수 없는 표정이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암시한다는 평. MBC '전설의 마녀'에 출연했던 배우 도상우가 다비치와 호흡을 맞췄다.

다비치 소속사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은 "'두사랑'이 소유 정기고의 '썸' 이전 이야기를 다룬 만큼 곡과 가사내용도 눈 여겨 보시면 좋을 것이다"라며 "두사랑'의 신선한 가사와 홍콩 현지 올로케 뮤직비디오가 색다른 매력을 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18일 공개되는 '두 사랑'은 정기고 '썸'을 작사·작곡한 제피와 SanE의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싱한 원영헌과 동네형이 의기투합해 만든 미디엄 템포곡. 힙합을 베이스로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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