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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사람이 좋다' 영상 캡처 |
'사람이 좋다' 이윤미가 자연주의 출산을 결정한 이유를 고백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첫째 아라와 함께 병원에 향했다.
이윤미는 "다음 주면 나올까요? 다음 주에 나오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윤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연주의 출산을 결정하게 된 건 첫째 아이 때문이었다"라며 "아라한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축제의 분위기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