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PO 4차전 걸그룹 식스밤 하프타임 공연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6.03.02 11:07
  • 글자크기조절
image
걸그룹 식스밤. /사진=서울 삼성 제공





서울 삼성 썬더스농구단이 2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안양 KGC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 걸그룹 식스밤의 하프타임 공연을 준비했다.


여성 4인조 걸그룹 식스밤(소아, 다인, 유청, 한빛)은 이날 경기 전 애국가 제창에 이어 하프타임에는 '10년만 기다려 베이베'라는 곡을 선보인다. 연하남과 누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색다른 공감대를 자아내는 곡이다.

3차전에 이어 'Share The Blue' 응원도 계속된다. 선착순 2000명의 홈관중을 대상으로 파란 썬더스 티셔츠를 제공한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