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끝' 마마무, 첫 정규앨범 '멜팅' 통해 일궈낸 5가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4.11 11:21 /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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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사진제공=RBW


걸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첫 정규앨범 '멜팅(Melting)'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11일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지난 10일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정규앨범 '멜팅'의 타이틀곡 '넌 is 뭔들' 공식 활동을 마감했다.

지난 2월 26일 첫 번째 정규앨범 '멜팅'을 발표한 마마무는 타이틀곡 '넌 is 뭔들'로 활동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마마무의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이뤄낸 성과는 크게 5가지다. 첫째 '넌 is 뭔들'로 전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다른 수록곡들로 음원차트 상위권 '줄세우기'를 기록하며 음원 강자로서 면모를 재확인했다.

둘째 팬덤의 척도로 불리는 음반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앨범 '멜팅'은 발매 전부터 예약판매 순위 정상에 등극한데 이어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에서 초도 물량이 품절돼 재입고가 진행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의 첫 정규앨범은 디지털 음원이 주류를 이루는 가요시장에 음반의 가치를 내세우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셋째 이들은 음악 방송도 휩쓸었다. 마마무는 '넌 is 뭔들'로 지난 달 6일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첫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까지 총 8관왕에 등극했다.

넷째 마마무는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앨범 '멜팅'은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8위에 안착했으며, 빌보드는 마마무의 이번 앨범을 집중 조명하는 칼럼을 게재하며 "한국판 물랑루즈"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국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마마무의 팬임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미국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한국 대표 가수로 참가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었다.

당시 현장에서 마마무의 무대를 접한 마이클 잭슨, 영화 '드림걸즈' OST 등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시다 가렛 역시 마마무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끝으로 마마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팬 수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마무는 현재 공식 팬 카페 회원 수 6만5000명을 돌파하며 국내 걸 그룹 중 5번째로 많은 팬을 보유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마마무는 '넌 is 뭔들' 활동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광고, 피처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며 "실력을 기반으로 한 스타성과 대중성 그리고 막강한 팬덤까지 장착한 '믿듣맘무' 마마무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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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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