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마리텔' 홍혜걸·여에스더 전반전 1위 '꿀잼'

김민기 인턴기자 / 입력 : 2016.10.30 00:25 / 조회 : 2060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화면 캡처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다이어트 방송으로 전반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MLT-37 전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의학박사 홍혜걸과 여에스더, 가수 브라이언, 쌍둥이 유도 선수 조준호, 조준현, 요리연구가 이혜정, 개그맨 김구라 등이 출연해 개인 방송을 꾸몄다.

시청률 순위 결과, 1위는 홍혜걸과 여예스더 부부, 2위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3위는 김구라가 차지했다.

홍혜걸과 여에스더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방송을 꾸몄다. 중년의 보니하니라는 별명을 얻은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는 이번에도 이원 방송과 끼어들기, 실시간 부부싸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혜걸은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허벅지 근육을 키워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두 사람은 "만병의 근원이 내장지방이다"라며 내장지방을 체크하는 방법을 공개했으며, 한돈 PD와 함께 인바디 측정을 했다. 이후 둘은 음료에 담긴 설탕의 양을 비교하고 디톡스 다이어트, 덴마크 다이어트 등 흔히 알고 있는 다이어트 방식의 장단점을 체크했다.

이혜정은 김장 담그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룹 B1A4의 바로도 이혜정의 1일 아들을 자처하며 함께 출연해 김장을 도왔다. 이혜정은 염장, 김치 속 양념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으며 "삶은 호박을 찹쌀풀 대신 사용하면 김치맛을 제대로 낼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바로는 양념을 살짝 맛보고 깜짝 놀라며 "진짜 맛있다"며 박수를 쳤다. 도우FD, 개그맨 홍윤화, 이혜정 매니저 등도 김장에 함께 참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구라는 성대모사 고수들과 함께 방송을 꾸몄다. 김학도는 김건모, 신승훈의 모창을 하며 등장했다. 정종철은 테트리스의 기계음을 내며 등장했으며 안윤상은 이명박 전 대통령 성대모사와 유해진 성대모사로 좌중을 압도했다. 김구라는 김학도, 정종철, 안윤상에게 성대모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비법 공개를 요청했다. 안윤상은 유시민, 전원책, 박근혜 대통령은 물론 차기 대통령 후보 문재인, 김무성, 안철수의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준호, 조준현 선수는 침묵 속에 서로를 패대기 치며 방송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낙법과 유도기술을 공개하겠다"며 방송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하이힐 신고 삐긋, 비누 밟고 넘어졌을 때, 심지어 식욕 떨어졌을 때도 유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모르모트PD는 두 형제에게 전방 낙법, 후방낙법 등을 전수받았다. 두 형제는 "안 아프게 넘어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당당하게 낙법 후 "아프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쥬얼리의 예원과 함께 꽃꽂이 방송을 진행했다. 브라이언은 핸드 타이드 만드는 비법과 포인트 살리는 방법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은 "스트레스 받거나 힘들 때 꽃꽂이를 하며 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말했다. 수강생으로 등장한 카메라감독은 우락부락한 체형과 달리 꽃에 관심도 많고 수업에 열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