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케' 유희열 "박효신 완벽주의 때문에 스태프 병원行"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6.10.30 01:19 / 조회 : 1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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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뮤지션 유희열이 가수 박효신의 완벽주의 성격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박효신은 29일 밤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출연해 유희열과 토크를 이어갔다.

MC를 맡은 유희열은 박효신에게 "게스트로 나와주신다고 해서 정말 감사했다"고 운을 떼며 "하지만 징글징글한 완벽주의 때문에 스태프들이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유희열은 "심지어 위장병도 생겼다"며 "박효신은 연습을 하면 새벽 4시에 끝난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효신은 동의하듯 "결혼식 축가를 받았는데도 리허설을 한다. 평생 한 번뿐인 결혼식이라 최선을 다해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효신은 또한 "축가 단골 노래는 이적의 '다행이다'"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한 한 예비부부를 위해 노래 선물을 했다.

박효신은 이날 "방송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마치 군대에 다시 온 기분"이라고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효신은 이후 유희열에게 꿈에 대해 질문하자 유희열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10년 하는 것"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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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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