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대선 경선 시작.. 1번 유승민-2번 남경필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3.17 22:10 / 조회 :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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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사진=뉴스1



바른정당이 제19대 대통령후보자 등록을 마감하면서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바른정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우)는 1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유승민 의원이 기호 1번, 남경필 경기지사가 기호 2번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바른정당은 국민정책평가단(40%), 당원선거인단(30%), 여론조사(30%)를 합한 결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바른정당은 오는 19일 광주(호남권), 21일 부산(영남권), 23일 대전(충청권), 25일 서울(수도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국민정책평가단을 대상으로 전화면접투표를 실시한다.

국민정책평가단은 2개의 여론조사기관에서 2017년 1월 말 주민등록 거주자 인구수를 기준으로 지역·성별·연령별로 비례 할당해 총 4000명을 모집했다.

국민정책평가단은 권역별로 정책토론회 종료된 후 전화면접 투표를 실시하고 결과는 당일에 공개한다.

당원선거인단은 후보자선출대회에서 현장 투표하는 대의원 3000여명과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동안 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는 25일부터 26일까지 3개 여론조사 기관에서 각 1000명의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해 실시하고 전체당원투표 결과와 함께 후보자선출대회에서 합산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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