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야구LG, 미스코리아 善 정다혜 20일 시구자 초청발행 : 2017.09.19 ・ 11:40한동훈 기자광고삭제정다혜 /사진=LG트윈스 제공LG 트윈스가 2017 미스코리아 2명을 시구, 시타자로 초청한다.LG는 20일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에 앞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시구는 2017 미스코리아 선 정다혜, 시타는 미 김사랑이다. 둘은 2017 미스 서울 출신으로, 서울을 대표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했다.김사랑 /사진=LG트윈스 제공<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daumLG주요 기사좋아요 스포츠-야구의 인기 급상승 뉴스스포츠-야구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