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행사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14일 오후 방송 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설하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설하윤은 행사를 얼마나 하느냐는 질문에 "1년에 전국에 행사가 5만개 정도 된다"라며 "한 달에 30~40개 정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하윤은 "박현빈 선배는 한달에 100개 정도 하신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전했다.
또 "장윤정 선배님은 행사 이동 거리가 지구 두 바퀴를 돈 거라고 하더라"라며 "홍진영 선배님은 기름값만 1억2000만원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