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JUS2 JB·유겸, 트와이스 '터치다운'→브로스 '윈윈'에 大혼란[★밤TView]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3.09 21:03 / 조회 : 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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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놀라운 토요일'에 JUS2 JB와 유겸이 출격, 문제 풀이 대혼란 속에서 각각 '열정 만수르'와 '순수 결정체'의 매력을 보여줬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GOT7 JB와 유겸이 JUS2 유닛을 결성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토'에 두 번째 출연한 JB는 지난해 10월 28일 방송에 출연했을 때 정답을 확신해 댄스로 김칫국을 마셨지만 받아쓰기 실패로 대굴욕을 당해 후유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모두의 웃음 속에 JB는 "춤추러 나갔을 때 겸손이 사라졌던 것 같다. 오늘 겸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겸은 "원래 별병이 '순수 결정체'였다"며 "지금은 성실히 하고 열심히 한다"고 자기 소개를 했다.

첫번째 라운드에서 '놀토' 멤버들은 서울 공덕시장의 돼지고기김치찜이 걸린 문제를 풀었다. '죽기 전에 하나만 먹는다면'이란 질문에 JB는 "김치가 들어간 것을 먹고 싶다. 김치찜에 알코올을 먹고 싶다"고 답했고, 유겸은 질문이 끝남과 동시에 해맑게 "치즈 볶음밥"이라 답해 모두에게 무장해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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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트와이스의 'Touchdown'을 듣고 "널 끌어당긴 나 라는 이 블랙홀"이란 가사를 맞춰야 했다. JB가 '겸손'을 제쳐두고 성급한 오답 남발을 해 멤버들의 지적을 받았다. 가사 중 "끌어당긴" 팀과 "끌어당길" 팀으로 의견이 갈린 가운데, 오랜 가위바위보 끝에 "끌어당길" 팀이 이겼지만 "끌어당긴"이 정답이었다.

이에 "끌어당길"을 선택했던 유겸은 돼지고기김치찜을 먹지 못했고, "끌어당긴"을 선택했던 JB는 돼지고기김치찜을 먹을 수 있었다.

다음 라운드를 선보이기 전 채소 중 '고추'를 유독 강조하는 신동엽에 유겸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해물 샤브샤브 라운드에선 브로스의 'Winwin'이 문제로 나왔고, 신동엽에 의해 "에로"란 단어가 나오자 유겸은 또 한 번 큰 웃음을 터뜨렸다. 신동엽은 "완전 음란마귀"라고 말했고, 멤버들이 "순수 결정체라며"라고 따지자 유겸은 "(신동엽이 출연한)'인생술집'을 너무 많이 봤다"며 신동엽의 팬임을 밝혔다.

정답의 힌트를 얻기 위해 JB는 '혀 코에 닿기'를 선보여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유겸은 섹시하게 미국춤을 춰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정답은 "언제나 푸른 풀잎 그 위로 죽은 풀잎 승리의 화려한 신 그 뒤로 숨은 슬픔"이었다. 멤버들은 역대 난제를 5시간 30분 만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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