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리 "'사냥의 시간' 작업, 온 몸으로 고생..정말 좋은 경험"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4.24 08:27 /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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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프라이머리 /사진=김창현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가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프라이머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도전이었던 영화가 아주 힘들게 릴리즈 되었다. 상업 영화 음악감독은 처음이라 스태프도 없고, 고생 오브 고생을 온몸으로 느꼈던 작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년 내내 총소리 들어가면서 고막 수명이 줄어드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것 같고. 고3으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달까. 안타까운 건 atmos 믹스를 했건만 전용 스피커가 없는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프라이머리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사냥의 시간'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와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이다.

'파수꾼'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이자 충무로 대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배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앞서 지난 2월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섹션에 초청됐다.

또한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 공개를 앞두고 배급사 리틀빅픽쳐스와 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콘텐츠판다가 갈등을 겪었다. 양측은 합의에 도달했고, 결국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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