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2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디지털 싱글 ‘꼬리’(TAIL) 발매 쇼케이스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어비스컴퍼니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
가수 선미가 오는 8월 신곡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관계자는 14일 스타뉴스에 "선미가 오는 8월 신곡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선미의 신곡 컴백은 지난 2월 '꼬리' 이후 6개월 만이다.
원더걸스 멤버로 활약한 이후 솔로로 전향하며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에 이어 '꼬리'까지 히트곡을 연이어 내놓은 선미의 이번 신곡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더해질 것 같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