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자작곡 '윈터 베어' 2주년..전 세계 팬들 기부로 축하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1.08.12 08:47 / 조회 : 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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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의 자작곡 '윈터 베어'(Winter Bear) 발표 2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축하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9년 8월 10일 공개된 '윈터 베어'는 작사, 작곡, 프로듀싱, 가창은 물론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뷔의 손을 거쳐 탄생했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 뛰어난 영상미의 뮤직 비디오는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팬들은 월드와이드 실시간 트렌드 1위에 #2YearsWithWinterBear, GOOD DAY WITH V는 2위에 올리며 축하하는 한편 다양한 기부를 통해 뷔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뷔의 파라과이 팬베이스 'KTH Paraguay'는 어린이를 돌보는 단체에 기부, 아프리카의 팬베이스 'BTS V Africa'는 취약 계층의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위로하며 치유하는 단체인 케냐의 'Imani Rehabilitation Agency'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뷔의 팬 나탈리아(Nataliya)는 지역 및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 복지를 지원하는 단체인 '니클라우스 어린이 건강관리재단'에 기부를 하며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뷔의 마음을 전달했다. 뷔의 모교인 거창 창남초등학교에는 팬 matusko가 도서지원금을 기부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BTS V Australia'는 병원에서 잠들기 두려워하는 소아암 환우를 위해 곰 인형을 소아암단체(Kids' Cancer Project)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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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G PHILIPPINES'는 양로원에 기부금 전달했으며 아랍에미리트 팬베이스 'BTS V DUBAI UAE'는 아이들을 사랑하는 태형에게 영감을 받아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힘쓰는 단체에 기부했다.

말레이시아 팬베이스 'Taehyung Malaysia'는 저소득 가정의 여성들에게 위생용품을 제공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보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방글라데시 팬 'BTS V BANGLADESH'는 방글라데시의 코로나 환자들에게 음식과 손소독제, 의료용품을 전달하는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미국의 'TAEHYUNG USA'는 인도네시아에서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는 가족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미얀마의 'Kim Taehyung Myanmar Fanbase'는 뷔의 순수한 사랑과 친절에 영감을 받아 미얀마 침수 지역의 소수민족을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칠레의 팬 'VANTEXPRESION CHILE'는 칠레의 빙하보존과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NGO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 동물원에서 보호받고 있는 재규어를 사랑으로 후원하게 돼서 기쁘다고 밝히며 기부사실을 알려왔다.

스페인의 'kthtrads'는 동물복지를 담당하는 재단 두 곳에 기부를 하며 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카타르의 팬 'KTH_QATAR'도 구조된 동물에게 안전한 안식처를 제공하는 비영리 동물보호소에 사료와 용품 등을 기부했다.

'태형 Syria'는 도움이 필요한 곰을 구출하고 보호하는 단체 'Free the Bears'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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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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