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패' 김용임 "언니 소원, 방송 한번 나오는 것"[별별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8 22:13 / 조회 : 58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 방송화면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에서 트로트 가수 김용임의 언니가 방송출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패')에서는 김용임이 가수 못지않은 끼와 노래 실력을 가진 언니를 소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용임의 언니는 "(동생이) 순둥이였지만, 무대에만 올라가면 신동 소리를 들었다. 무용도 했고, 성악도 했고, 악기도 했다. 학교도 무용과 나와서 만능이다"라며 자랑했다.

김용임과 김용임의 언니는 트로트 '사랑님'을 열창했고, 가수의 듀엣 같은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난 후 양희은은 "자매분이 많으세요?"라고 질문했고, 김용임은 "3남 7녀다"라며 무려 7남매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언니들 오빠들 모두 노래를 잘 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노래를 좋아하신다"라며 남다른 음악 DNA를 자랑했다.

김용임은 많은 가족 중 언니가 판타패에 나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용임은 "(언니가) '방송에 한번 나오는 게 소원이야'라고 했다. 노래 잘하는 조카가 있는데 (언니사) 안돼. 내가 나가야 해. 드레스 한번 입어보는 게 소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임의 언니는 "그래서 내가 한을 풀었다"라며 기뻐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