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또 하나의 기록 세울 것” 벤투호는 2-2 무승부 전망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9.26 13:57 / 조회 : 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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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기록을 달성할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H조 편성됐는데 가나와 대결을 펼친다. 가상 상대로 평가받는 카메룬을 상대로 과정과 결과를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벤투호는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많은 과제를 떠안았다. 카메룬과의 경기를 통해 보완과 함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필요가 있다.

카메룬은 지난 23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0-2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면서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선봉은 단연 손흥민이다.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기가 막힌 프리킥 득점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하면서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특히, 손흥민은 코스타리카 프리킥 골로 통산 34골이 됐고 차범근(58), 황선홍(50), 박이천(36)대한민국 A매치 득점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이 카메룬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다면 박이천과 동률, 해트트릭을 달성한다면 대한민국 A매치 득점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A매치 34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3위까지 2골밖에 남지 않았다. 서울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울 것이다”며 경신을 기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카메룬은 지난주에 치른 평가전에서 수비가 흔들렸다. 서로에게 총력을 기울일 수 있다. 2-2 무승부로 끝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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