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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영자, 해킹 논란 부른 '글래머 음주 모노키니'[스타IN★]

'나는 솔로' 9기 영자, 해킹 논란 부른 '글래머 음주 모노키니'[스타IN★]

발행 :

한해선 기자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9기 영자가 근황을 알렸다.


영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주 수영 #음주 #금주 #수영 #모노키니 #golf"란 글을 올리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자가 수영장에 간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며 수영복 자태를 선보였다.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사진=영자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킹 당하신 거 아니죠", "언니 야해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영자는 '나는 솔로' 9기 방송 이후 골프 모임을 통해 영식과 커플로 발전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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