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번' 인하대 신호진, OK 금융그룹행... KOVO 남자부 총22명 지명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2.10.04 16:24 / 조회 :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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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신호진./사진=한국배구연맹
OK금융그룹이 인하대 아웃사이드 히터 신호진(22)에게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OK금융그룹은 4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호텔 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3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으로 신호진을 선택했다.

드래프트 지명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의 역순인 현대캐피탈(35%), 삼성화재(30%), OK금융그룹(20%), 우리카드(8%), 한국전력(4%), KB손해보험(2%), 대한항공(1%) 순이었다.

OK금융그룹은 20%의 확률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거머쥐는 행운을 누렸다. 신호진은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올해 인하대의 주장으로서 팀의 3관왕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에는 이변이 없었다. 각각 1라운드 선수로 현대캐피탈은 한양대 세터 이현승, 삼성화재는 홍익대 미들블로커 김준우, 우리카드는 수성고 세터 한태준, 한국전력은 순천제일고 세터 김주영, KB손해보험은 성균관대 세터 박현빈, 대한항공은 중부대 리베로 송민근을 지명했다.

1라운드의 역순으로 이어진 2라운드부터 미지명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대캐피탈이 2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패스했고, 이강원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의 2라운드 지명권을 얻은 삼성화재가 2라운드에서만 명지대 아웃사이드 히터 박성진과 경기대 리베로 안지원을 지명했다.

3라운드에서는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 4라운드에서는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만이 신인 선수를 호명했다. 한편 수련선수는 총 5명이 뽑혔다. 2라운드부터 패스를 외친 현대캐피탈이 3명의 수련선수를 뽑았고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이 각각 1명씩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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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결과. /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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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지명된 선수들 사진./사진=한국배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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