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제니가 파리에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니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패션위크 참석 차 파리에 머물고 있는 제니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착 달라붙는 의상이지만 제니의 완벽한 몸매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6일 정규 2집 'BORN PINK'를 발매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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