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우루과이 알론소 감독, “전반 20분까지 한국 잘해서 힘들었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5 00:46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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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카타르(알라얀)] 이현민 기자= 우루과이가 벤투호의 예상 밖 경기력에 당황하며 혀를 내둘렀다.

우루과이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면서 16강 경쟁을 앞두고 삐걱거렸다. 우루과이 입장에서 첫 승 제물이나 다름없는 한국을 상대로 무승부는 패배와 같다.

우루과이 대표팀 디에고 알론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전반 20분 동안 한국이 굉장히 잘해서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높은 지역에서 수비를 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다”라고 한국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날 무승부로 우루과이는 포르투갈, 가나와 남은 2경기에서 부담이 좀 더 커졌다. 만약 포르투갈과 2차전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16강행 전망도 어두워질 만 하다.

알론소 감독은 “한국전 무승부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해봐야 16강을 전망할 수 있을 것 같다. 포르투갈, 가나전이 중요하다”라며 다음을 기약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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