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정미애 인스타그램 |
정미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 오늘 무사 통과하고 집으로. 자주 보지는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미애 시점으로 촬영한 국립 암 센터 내부 모습이 담겨 있다. 정미애는 해당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했다.
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고 알려 팬들의 우려를 산 바 있으며, 정미애는 이날 "무사 통과"라는 글을 통해 건강 회복을 우회적으로 알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