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윤두준, 가나전도 '입중계' 예고.."달려보아요"

이덕행 기자 / 입력 : 2022.11.28 16:48 / 조회 :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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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라이트 인스타그램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멤버들과 카타르 월드컵 가나전 입중계를 예고했다.

윤두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흐리니까 우산 챙기시고 오늘 밤 9시부터 함께 대한민국 vs 가나 달려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하이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역시 "한국 대표팀 월드컵 본선 2차전 경기를 기념하여 하이라이트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본 방송에서는 라이트 여러분들과 함께 해당 경기를 관람하고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월드컵 경기 중계 저작권 관계상 중계 화면을 라이브 방송에 송출할 수는 없다. 이에 경기화면을 송출하지 않고 리액션만 담아내는 '입중계'가 많은 유튜버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소 '축덕'으로 유명한 윤두준은 양요섭과 함께 지난 24일 열린 한국 대 우루과이의 1차전 역시 '입중계'를 진행했다.

윤두준은 축구에 익숙하지 않은 팬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담은 PPT까지 제작하는 등 엄청난 열의를 보였다. 3시간가량 진행된 1차전 '입중계'는 실시간 시청자 수 1만 2000명을 기록했고 현재 조회수 23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가나전은 하이라이트 전 멤버가 입중계 라이브 방송에 참석할 예정이다. 멤버 이기광 역시 윤두준과 함께 '축덕'으로 유명한 만큼 입중계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줄 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19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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