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조규성에게 반한 日 “BTS에 있을 것 같다, 감동했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1.29 01:42 / 조회 :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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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웃나라 일본도 한국의 결과에 주목할 수밖에 없다. 비록 패해도 맹활약한 공격수 조규성 활약에 일본도 반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가나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3으로 졌다.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승리하고, 우루과이가 2승을 해야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이날 패했지만 조규성의 활약은 눈부셨다. 그는 후반 13, 16분 연속 다이빙 헤더골로 2-2 동점까지 만들었다. 후반 23분 쿠두스에게 추가실점만 내주지 않았다면 최소 승점 1점이라도 얻을 수 있기에 아쉬운 결과였다.

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일본에서 조규성의 활약에 고무적이다. 잘생긴 미모에 한 팬이 ‘BTS에 있을 것 같다’라고 할 정도다”라고 전했다.

일본 팬들은 댓글로도 조규성 활약에 반했다. 이들은 “한국 공격이 좋았다. 조규성 활약에 감동했어”, “일본에 필요한 공격수야”라고 경기력에도 찬사를 보냈다.

조규성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미남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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