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3' 고민녀, 이혼의 아픔으로 청혼 거절 "결혼=고통"[★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11.29 21:51 / 조회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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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연애의 참견3'에서 고민녀가 이혼의 아픔으로 남자친구의 청혼을 거절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서 고민녀가 남자친구에 이혼한 사실을 숨겼다.

고민녀는 자신에 청혼을 한 남자친구에 이별을 고했다. 하지만 미련이 남은 남자친구는 고민녀의 가게를 찾아와 고민녀에 대한 마음을 물었다. 고민녀는 남자친구와 대화 중 전 남편의 갑작스런 등장에 당황했다.

남자친구는 전 남편의 거친 행동에 "저기요 이혼했으면 남이죠"라며 고민녀 편에 섰다. 고민녀는 '대체 남자친구는 이 사실을 어떻게 알고 있는 거죠? 머릿속이 더 복잡해졌어요'라며 숨겨왔던 사실을 알고 있는 남자친구에 놀랐다.

이후 고민녀는 남자친구에 "나 열 살 때 엄마 아빠가 이혼하셨거든 혼자 고생하는 엄마 보면서 그런 생각 했어 '난 엄마처럼 살지 말아야지' 대학 졸업하고 그 사람을 만났는데 너무 좋았어. 그리고 그 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서둘러서 결혼했고 근데 그 결혼이 정말 고통이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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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애의 참견 시즌3' 방송화면
고민녀는 남자친구에 "근데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다. 남자친구는 2년 전 술에 취한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길에 언니에 "왜 그 새끼랑 결혼할 때 나 안 말렸어"라며 울부짖는 고민녀의 말을 통해 고민녀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자친구는 결혼을 망설이는 고민녀에 "결혼이 싫으면 우리 연애만 하자"라고 제안했고 다시 재회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결혼을 안 하는 고민녀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나중에는 고민녀에 "나랑 동거하자"라고 제안했다. 남자친구는 "너만 그렇게 해준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거든. 나는 항상 너랑 함께 하고 싶을 뿐이야"라며 애원했다.

MC 곽정은은 "내 어깨가 무겁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곽정은은 "아시잖아요? 결혼이 뭔지? 내가 내 인생에서 '결혼을 원하는가' 원한다면 '결혼 의무에 자신이 있는가' 내 안을 봐야 된다"고 알렸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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