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중거리포’ 백승호, 대한민국 최고 평점...유일한 7점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12.06 11:50 / 조회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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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백승호가 대한민국 최고 평점을 자랑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974스타디움에서 치러진 브라질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배했다.

브라질전 패배로 대한민국은 카타르 월드컵을 마감했다. 16강에서 멈췄지만, 12년 만에 조별 예선 통과라는 기록을 썼다.

아쉬운 한 판이었다. 전반전에만 4골을 실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역시 FIFA 랭킹 1위 브라질은 강했다.

대한민국은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대량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브라질의 공격을 막아내기에 급급했고 두터운 수비벽은 쉽게 뚫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위안은 있었다. 교체 투입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백승호가 후반 31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속 시원한 만회골을 터뜨린 것이다. 데뷔전 득점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한민국의 브라질전 유일한 득점자인 백승호는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영국 매체 ‘90min’은 백승호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황희찬이 5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백승호에게 7.5점을 부여했다. 역시나 유일한 7점대로 팀 내 최고 평점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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