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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치현 |
지난 2일 이치현은 "오늘 제 어머니께서 101세를 일기로 하늘의 부르심 받고 소천하셨어요"라는 비보를 전했다.
이어 "막내로서 더욱 효도 못 드리고 떠나심이 너무 괴롭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치현의 어머니 빈소는 세종시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4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치현은 1979년 이치현과 벗님들로 데뷔했다. 이후 1991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2011년에는 그룹 컬러스로 활동하기도 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