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
에바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 4월 '골때녀' 오디션 가기 전날 제주에서 찍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에바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에바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완성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에바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월드클라쓰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