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송채윤 SNS |
7일 송채윤은 개인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하게도 결혼한 지 한 달여 만에 귀여운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송채윤은 "어제 성별 확인했는데 딸이래요. 우리 딸 많이 예뻐해주세요. #임밍아웃 #송채윤주니어 #차쿤딸"이라며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본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김보미와 하연주는 "축하해", 최유화는 "진짜 예쁘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차쿤과 송채윤의 임신을 축하했다.
한편 차쿤과 송채윤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