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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
공효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집 장미들아 잘 자라주라.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효진이 직접 촬영한 장미 줄기가 담겼다. 공효진은 담장을 채워줄 장미를 향해 "잘 자라달라"고 애정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10월 가수 케빈오와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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