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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유 SNS |
25일 공유는 공식 SNS에 "내가 너 이겼다"라며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공유는 주말임에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공유는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고강도 유산소 머신 운동을 하면서 자기 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공유는 평소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었던 터라 이를 본 팬들은 "역시 공유", "공유도 천국의 계단 하는구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공유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