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타입 1위 오빠" 방탄소년단 뷔 '내 친오빠, 친형 됐으면 하는 남자 아이돌' 1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3.11.30 06:55 / 조회 :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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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내 친오빠, 친형이 되었으면 하는 남자 아이돌'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빛냈다.

뷔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팬 커뮤니티 '최애돌'에서 진행된 '내 친오빠/형이 되었으면 하는 남돌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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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뷔는 팬들을 물론 방탄소년단 음악방송 및 예능 촬영 당시 같이 일한 아역 배우들에게 다정한 친오빠, 때로는 친형 같은 모습으로 친근하게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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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마치고 뷔와 헤어지는 순간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아역배우에게 울지 말라고 다정하게 위로해주기도 했다. 다정하고 따스한 뷔의 모습을 오랜 시간 보아온 팬들은 뷔를 '김다정'으로 부르고 있다.

지난 2014년 방탄소년단은 'MBC 맛있는 나눔, 사랑의 푸드뱅크 콘서트'의 촬영을 위해 공부방을 방문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어린이가 간식으로 먹었던 젤리가 맛없다고 하자, 뷔가 대신 먹었다. 이 어린이는 일기장에 이날 즐거웠던 일을 적으며 뷔를 '내 타입 1위 오빠'로 꼽으며 친오빠같이 다정한 뷔의 모습에 감동해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8월 뷔는 유튜브 채널 '딩고 스토리'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팬인 군사학과에 재학 중인 김하영 학생과 만났다. 이날 뷔는 팬을 세심히 배려하고,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다정한 말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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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당일 팬이 방송 관계자와 사전 면접일인 것으로 알고 편한 복장만 준비했으나 뷔가 나타나 당황해하자, 뷔는 "나도 원래 멋 좀 부리려고 했으나…"라고 말하며 자신의 재킷을 벗고 티셔츠만 입은 모습으로 마주해 자연스럽게 배려했다.

팬이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서 많이 울고, 몸도 많이 아팠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뷔는 "무슨 말인지 너무 느껴. 나도 친구가 없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그게 내가 못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랑 마음 맞는 사람이 무조건 생긴다"고 말해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뷔는 종종 사촌 동생들과 함께 권투를 하거나 이불위에서 장난을 치는 모습,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영상을 공개해 동생들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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