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진 맨유 감독의 한마디... "뉴캐슬은 이길 자격이 있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3.12.04 23:23 / 조회 :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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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텐 하흐가 팬들 속 뒤집어지는 소리를 했다.

축구 매체 ‘트리발 풋볼’은 3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뉴캐슬이 토요일 밤에 승리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 경기에서 맨유는 시종일관 경기력에서 밀리며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맨유는 후반 10분 트리피어-고든 조합에게 크로스를 허용하며 선제골을 먹힌 뒤 슈팅 22대8, 패스 횟수 150개 차이, 등등 처참하게 무너지며 이번 시즌 벌써 6패째를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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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밤 뉴캐슬은 우리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쳤다. 우리는 잘 시작했고 가르나초가 기회를 잡았지만 그 이후에는 그들이 더 나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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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은 우리보다 더 나은 경기를 펼쳤고, 우리는 0-1로 패했다. 경기 막판에 우리는 다시 돌아와서 좋은 기회를 잡았다. 레길론, 아주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오프사이드 골이 있었다. 결국 우리가 반격하긴 했지만 경기 내내 이걸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통계상으로는 우리가 꽤 잘 수비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나는 우리가 골문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공을 더 많이 소유하고 그들의 진영에서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좋은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순간이 있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 우리는 경기를 더 지배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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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매체 ‘옵타’에 따르면 맨유는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34골을 실점했는데, 이는 1962/63 시즌 43골을 허용한 이후 20경기 만에 최악의 기록이다.

게다가 맨유에게 12월은 지옥이다. 그들은 지옥 같았던 뉴캐슬 원정을 시작으로 첼시-본머스-뮌헨-리버풀-웨스트햄-아스톤 빌라-노팅엄을 만나면서 박싱데이 기간 때 승점을 쌓지 못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힘들어질 수 있고 텐 하흐도 경질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 = 골닷컴,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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