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여자친구 해체 아냐..무대 하고 싶어 눈물나" [기우쌤] [종합]

최혜진 기자 / 입력 : 2024.06.16 18:39
  • 글자크기조절
image
여자친구 김소원/사진=유튜브 기우쌤
걸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원이 완전체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유튜브 채널 'kiu기우쌤'에는 '고리즘에 여자친구 왜 해체했냐는 글이 많이 올라와요 ㅜ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소원은 "요즘 (여자친구) 멤버분들이랑 어떻게 지내냐"는 유튜버 기우쌤의 질문에 "그저께 비비지 콘서트를 다녀왔다. 그래서 마음이 엄청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눈물까진 아니고 대견했다. 그때 주변에 앉은 사람 중에 남자 팬이 있었는데 보자마자 엄청 우시더라. 입을 막고 막 우시는데 마음이 너무 그랬다"고 덧붙였다.

김소원은 여자친구 해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해체 아니다. 해체라고 기사가 많이 났다. 그래서 많은 분이 해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여자친구의 무대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소원은 "우리도 단톡방에서 무대를 공유한다. 우리 그래도 많은 분이 기억해주시고 좋게 평가를 해주신다. 그래서 무대를 또 할 거니, 무대를 할 거면 열심히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을 어떻게 할 거냐가 중요하지 않냐. 하게 되면 제대로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기우쌤은 김소원에게 "'다음 무대를 하게 된다면'이라는 말을 여러 번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소원은 "(무대를) 하고 싶다. 하고 싶어서 눈물 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내가 하고 싶고 그리워한다고 느꼈다"라며 여자친구 완전체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6인조(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그룹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귀를 기울이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나 지난 2021년 5월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다. 해체 후 멤버 은하, 신비, 엄지는 걸 그룹 비비지라는 팀을 결성했다. 김소원은 배우로 새 출발했다.
기자 프로필
최혜진 | hj_622@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연예국 2팀 최혜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