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신보 타이틀곡 퍼포먼스 일부 최초 공개..'매력 폭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4.06.2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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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가 새 앨범 타이틀곡 퍼포먼스 일부를 처음 공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TWS(신유·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는 22일 0시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2집 'SUMMER BEAT!'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게재했다.


짧은 영상임에도 TWS 특유의 청량하고 밝은 매력이 폭발한다. 특히 TWS 멤버들이 두 명씩 마주 본 후 데칼코마니처럼 펼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시원시원하고 역동적인 군무에서 기운 찬 하이틴 에너지가 느껴진다.

물이 고여있는 옥상에서 물장구를 치거나 운동복 차림으로 슬리퍼 던지기 놀이를 하는 소년들의 모습 또한 해맑다. 푸른 여름향이 풍기는 영상 미감, 그와 잘 어울리는 반짝이는 음률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뮤직비디오 본편의 힌트가 되는 프롤로그 영상 또한 전날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영상은 육상 대회 출전을 앞둔 신유를 TWS 나머지 멤버들(도훈·영재·한진·지훈·경민)이 지켜보는 듯한 유쾌한 연출로 그려졌다. 체육관과 편의점 등의 장소에서 점프 연습을 하는 신유의 모습이 부각돼 향후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로운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다. 우리의 사이를 자석의 'S극'과 'N극'으로 비유해 '반대가 끌리는 수많은 이유를 곧 알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 좋은 설렘을 담았다. 이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의 신드롬급 인기 돌풍이 재현될지 주목된다.

TWS의 미니 2집 'SUMMER BEAT!'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TWS는 소년 시절의 감성을 자극하는 노랫말과 청량한 선율이 특징인 독자 장르 '보이후드 팝'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록', '붐뱁', '저지 클럽 비트' 등 다양한 음악색을 이번 신보에 더했다. 여름 내음 가득한 사운드와 가사, 에너지 넘치는 여섯 멤버의 목소리에서 TWS의 업그레이드된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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