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작가 마이큐, 배우 김재영, 세븐틴 민규, 배우 수현 /사진=전시윤 기자 |
이번 팝업은 창립 280주년을 맞은 모엣 & 샹동에서 쌓아온 와인 노하우의 정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세븐틴 민규, 배우 수현, 배우 김재영, 작가 마이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팝업에서는 '임페리얼 브룻(Imperial Brut)', '그랑 빈티지(Grand Vintage)',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콜렉시옹 임페리얼(Collection Imperiale)'까지 모엣 & 샹동의 셀러 마스터로 활동해 온 브누아 구에즈(Benoit Gouez)가 디자인한 세가지 퀴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은 미국의 현대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과 첫번째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모엣 & 샹동 팝업 스토어는 성인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1층에서 오는 24일(수)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