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주형 '재주는 곰보다 한 수 위'

잠실=김진경 대기자 / 입력 : 2024.07.23 20:53
  • 글자크기조절
image


'2024 신한 SOL Bank KBO' 두산-키움전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키움 6회초 1사 3루에서 3루주자 이주형이 송성문의 중견수 플라이 때 홈으로 뛰어 득점하고 있다. 두산 포수는 양의지.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