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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민정 SNS |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더러워진 운동화에 놀란 근황을 전했다.
이민정은 11일 아들의 운동화를 사진으로 공개하고 "어떻게 놀면 운동화가 이렇게 되는 걸까요?"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이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만 보여주겠다고 3시간전 포스팅 올렸던 나"라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후 군과 딸 서이 양을 두고 있다. 이민정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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