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길고양이 챙겨주는 일상.."한강에서 자주 만나는"

김미화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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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애 개인계정
/사진=김희애 개인계정


김희애가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요즘 한강에서 자주 만나는 고양이 형제들. 혹시나 또 만날까 간식을 챙겨 갔는데 맛있게 먹어 좋네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운동을 하러 나온 듯 운동화를 신고 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아직 어린 아기 고양이는 간식을 먹으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희애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가 사업을 접은 후 키이스트와 손을 잡고 활동하고 있다. 김희애는 지난해 영화 '보통의 가족'으로 관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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